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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트리커 “우즈, 걷는 것도 조심스런 상태”

SBS Sports | 2017-03-08 15:37:31
이미지'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몸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는 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즈가 부상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몸 상태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9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스트리커는 "우즈가 걷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태"라며 "이런 몸 상태는 심리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방 대회에 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리 부상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던 우즈는 지난해 12월 비공식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복귀했다. 1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월 유럽프로골프 투어 두바이 클래식에도 연이어 출전했지만 두바이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부상으로 기권했다.

현재 복귀를 위해 재활 등 노력 중인 우즈는 마스터스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이기도 했다.

스트리커는 "건강하지 못하면 경기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누구나 엄지발가락 하나만 다쳐도 큰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고 우즈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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