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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데뷔 3년차 김예진, “톱5 목표”

SBS Sports 이향구 | 2017-03-17 15:53:42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SBS 1라운드
이미지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 블랙스톤 코스(파73/6,362야드)에서 열린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SBS’ 1라운드에서 김예진이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예진은 오늘 하루 5타를 줄이며 68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KLPGA 데뷔 2년만에 첫 승을 거둔 김예진은 “연습할 때 보다 바람이 덜 불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스코어를 아예 신경 안 쓰고 게임에만 집중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고 1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특히 18번홀(파5) 버디로 리더보드 상단에 위치한 김예진은 “그냥 버디를 생각 안하고 투 온이 되는 홀이라 원래 파5지만 파4라고 생각하면서 게임에 했고, 버디를 성공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작년이 데뷔 2년차였던 김예진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예진은 “데뷔 해에 내가 설정해 놓은 목표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서 작년에는 욕심이 많았다. 성적에 너무 집착하니 초조함, 긴장감 등이 생겨서 상반기에는 컷 탈락도 많았다. 하반기에는 마음을 다시 잡아 내 플레이만 집중했더니 성적이 따라오더라” 라고 작년 시즌을 평가했다. 이미지올 시즌을 위해 동계 훈련 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연습했다는 김예진은 “거리가 부족했고, 쇼트게임 부족, 체력적인 부분도 약하다고 생각해서 3가지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샷 정확도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서 그 부분은 유지하면서 거리를 늘리려는 연습을 많이 했고, 좋은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피지컬과 멘탈 트레이닝을 모두 했다. 특히 체력과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30-40%는 근력운동, 30-40% 쇼트게임에 매진했다” 고 덧붙였다.

2017년 첫 대회 첫 출발이 좋은 김예진은 “매 홀 최선을 다해서 치자고 생각하고 있고, 탑5 안에 들면 좋겠다. 그리고 첫 승보다 두 번째 승이 더 어렵다고 하더라. 올 시즌 빨리 두 번째 우승이 나왔으면 좋겠고, 메이저 우승해보고 싶다.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드는 것 목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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