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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해림 2017 첫 대회 연장 우승, 통산 3승

SBS Sports 이향구 | 2017-03-19 18:36:33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SBS 최종라운드
이미지김해림이 2017년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3/6,362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with SBS'(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500만 원) 최종 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해림은 배선우와 연장전에 진출했고, 연장 2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배선우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김해림은 지난 2016년 10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KLPGA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됐다.

김해림은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치렀다.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고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기복 있는 경기를 펼친 김해림은 11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배선우에게 단독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김해림은 계속 배선우에 1타 차로 뒤져 있다가 배선우가 18번 홀(파5)에서 결정적인 티샷 실수를 범한 사이 기회를 잡았다. 김해림은 18번 홀에서 세 번째 샷을 핀 앞에 바짝 붙여 1미터 버디를 잡고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김해림은 18번 홀(파5)에서 시작된 연장 1차전에서 티샷 미스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도 파를 적어내 연장 2차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 김해림은 연장 2차전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바로 앞까지 보내 투 퍼트로 버디를 잡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김민선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8타로 이소영과 공동 3위, 2016년 KLPGA 투어 대상 고진영은 10언더파로 6위를 기록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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