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PGA] 'KPGA 출신' 마크 레시먼, 5년 만에 우승

SBS Sports | 2017-03-20 10:05:50
 
 
KPGA 출신 마크 레시먼(호주)이 5년 만에 PGA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레시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헤이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6-17 PGA 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레시먼은 10언더파 278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오른 차지케빈 키스너, 찰리 호프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레시먼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2006년 K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KGT 지산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했다. 당시 공동 2위 강경남과 이승호를 무려 10타 차로 따돌리며 화제가 됐다.

이후 PGA투어에 도전한 레시먼은 2009년 PGA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2012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우승으로 5년 만에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레시먼은 초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 홀, 6번 홀, 10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나갔다. 11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6번 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왕정훈이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3위에 올랐고 김시우, 안병훈은 3오버파 291타로 공동 49위에 그쳤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PGA' 관련 포토 & 동영상

  • 존 허,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픈 2R 공동 6위

    photo
  • 정지호, 발렌타인 챔피언십 1R 공동 2위

    photo
  • 배상문,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3R 공동 3위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