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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안병훈, 바이런 넬슨 2R 선두권 ‘우승 조준’

SBS Sports 이향구 | 2017-05-20 07:49:36
이미지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 70)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안병훈이 상승세를 이어 갔다.

대회 첫날 공동 14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무결점 플레이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를 쳤다.

첫 홀부터 버디를 낚아채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12번 홀과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 후반에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안병훈은 10번 홀에서 그린을 놓쳤지만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안병훈은 13번 홀에서 후반 첫 버디를 기록했다. 버디로 물꼬를 튼 안병훈은 계속해서 버디 사냥에 나섰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4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안병훈은 드라이버 정확도 71.43%, 그린 적중률 88.89%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대회 둘째 날 선두권으로 도약하며 PGA 투어 첫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존슨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한국계 선수인 제임스 한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남은 라운드 우승컵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먼데이 예선을 통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양용은은 중간 합계 6오버파 공동 125위로 사실상 컷 탈락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이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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