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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전인지, 연장접전 끝에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6-12 09:34:59
이미지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연장 끝에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전인지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프슨(미국)과 연장전을 치렀다.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전인지는 파를 기록했다. 쭈타누깐이 약 7m 가까운 먼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는 판가름났다.

이로써 전인지는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0.01점 차로 세계랭킹 2위였던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우승 상금도 25만 5천 달러(약 2억8천만원)를 받아 LPGA 투어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1위가 됐다.

이번 대회에 리디아 고는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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