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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한국인 세번째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6-26 10:13:36
이미지유소연이 한국 선수 사상 세 번째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첫 2승을 기록했으며 투어 통산으로는 5승째다.

대회 마지막날 최종합계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18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16언더파 197타인 공동 2위 양희영,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이번 우승으로 유소연은 지난주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오른 건 2010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4천만원)를 받은 유소연은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가장 먼저 돌파(121만 2천820 달러)하며 상금 선두도 탈환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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