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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양용은, 우즈 꺾은 2009년 대회 '역대 10대 명승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09 13:22:57
이미지'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눌렀던 양용은의 2009년 PGA 챔피언십이 10대 명승부에 뽑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9일(한국시간) '역대 PGA 챔피언십 명승부 10선'을 발표했다. 양용은이 우즈를 꺾고 우승한 2009년 대회가 7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양용은은 3라운드까지 우즈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었다. 당시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역전을 한 번도 허용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양용은은 우즈를 3타차로 따돌리고 아시아 최초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명승부 10선 가운데 1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에 무려 8타 앞선 완승을 거둔 2012년 대회가 선정됐고 2위는 1980년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7타 차로 우승한 대회다.

3위는 1927년 월터 헤이건(미국)으로 당시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헤이건은 4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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