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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피스, PGA챔피언십 1R 공동 33위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1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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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PGA챔피언십 첫날을 공동 33위로 마쳤다.

스피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2017 PGA 투어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를 3개 잡아냈으나 보기 4개를 범하며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스피스는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그룹과는 5타 차다. 공동 선두에 나선 케빈 키스너와 토르비외른 올레센은 4언더파 67타를 쳤다. 

스피스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우승한 데 이어 지난달 디오픈까지 제패했다. PGA챔피언십 우승만 추가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룰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기록은 우즈가 세운 24세 7개월이다. 스피스는 지난달 27일 만 24세가 됐다. 이번 대회를 우승하며 최연소 그랜드 슬램 기록을 경신한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은 1언더파 70타를 그록해 제이슨 데이 등과 함께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강성훈이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5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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