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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2 17:41:19

 
오지현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둘째 날 선두를 지키며 승리에 다가섰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2위 그룹 이승현과 고진영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와 1타차다.

전날 9언더파로 개인 최저타와 코스 레코드를 갈아치운 오지현은 이날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시즌 2승을 기대하게 했다.
  
공동 2위에 자리한 고진영은 이날 8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KLPGA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유림은 이날 선수 중에 가장 많은 7타를 줄이면서 단독 4위에 올라섰고, 이정은(21)이 9언더파로 장수연(23), 김해림(28)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국내대회에 참가한 박인비는 중간 합계 2언더파 70타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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