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향기자 스포톡] 골프 장벽 기본 ‘용어’부터 넘어서기

SBS Sports 이향구 | 2018-02-20 13:34:49
Beginner Golf 3. 골프에 세 걸음 다가가기- LANGUAGE
이미지초보가 처음 접한 스포츠 경기에서 겪는 어려움은 그 종목에서 사용하는 고유의 언어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골프를 즐기지도 못하는 낙오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골프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레슨을 위한 골프 용어, 즉 세 번째 테마는 ‘LANGUAGE’이다. 

■ 레슨을 위한 골프 용어
대부분 골프의 용어가 부정확하고 혼돈을 일으키기 쉽고 이해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영어로 된 많은 단어들과 길게 나열 되어지는 단어들은 골프에 다가가기도 전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당연지사다. 초보라면 당연히 알아두어야 할 레슨 시 필요한 골프 용어들을 알아보자.

먼저 원운동을 하기 위해 중심이 제대로 버틸 수 있는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두발의 위치와 넓이를 어떻게 취하느냐가 바로 스탠스다. 어깨의 넓이와 클럽의 길이에 따라서 발과 볼의 위치는 달라지게 된다.
 
어드레스는 골퍼가 볼을 치기 위해 몸과 클럽의 자세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규칙의 관점에서 보면, 골퍼가 자세를 취하고 클럽을 땅에 댄 시점이거나, 해저드에서 라면 자세를 취했을 때를 말한다.

테이크 어웨이는 백스윙의 초기 부분이다. 하프 스윙은 전체의 스윙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반 만하는 것이다. 스윙 톱은 하프 스윙에서 어깨를 조금만 더 밀어 넣어주면 이르게 된다. 높이 올라가 있는 클럽을 내리는 다운스윙을 통해 볼을 치게 되는 임팩트 순간이 온다. 임팩트 후 클럽이 앞으로 쭉 뻗어나가게 되는 것인 폴로스루, 이후에 피니시 자세를 하게 된다.

자, 그럼 직접 행동으로 직접 실행해보면서 용어를 익혀보는 것도 이미지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어드레스를 서고, 클럽을 잡아봐라. 골프에서는 그립이라는 말이 두 가지로 쓰인다. 어떤 때는 손잡이를 뜻하며, 어떤 때는 클럽 잡는 방법을 말하기도 한다. 여기선 후자의 경우다. 이미지채를 손가락으로 잡는 방법은 다양하나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인터로킹 방법으로 손이 작고 몸이 약한 여자나 아이들 또는 좀 약한 남자들에게 좋은 그립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이 그립을 했다는 것은 좀 특이한 예이긴 하지만 말이다.

방법은 왼손의 손가락 끝에서부터 세 번째 손가락을 살며시 그리고 든든하게 말아 쥔다. 왼손의 엄지와 검지는 살며시 얹는다.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사이에 걸고 오른손의 엄지와 인지를 살며시 잡는다.

방향에 의한 그립 방법은 양손이 서로 마주보는 스트레이트 볼을 치기 위해 많이 선호하는 방법인 스퀘어 그립, 왼손 손등에 손마디가 3개 정도 보일 수 있도록 왼손을 돌려 잡는 그립인 스트롱 그립, 왼손 손등 손마디가 2개 정도 보이면서 오른손을 왼쪽으로 많이 돌려 잡는 약한 그립인 위크 그립이 있다. 레슨을 위한 몸 풀기, 어느 정도 되었나? 지금 바로 연습장 혹은 필드로 달려 나가 직접 경험해 봐라.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스포츠칼럼' 관련 포토 & 동영상

  • [이슈] 빙상연맹 또 잡음 '女 팀추월, 노선영 출전불가 날벼락'

    photo
  • [이은혜의 풋볼프리즘] '홍명보·박지성' 등판이 갖는 의미

    photo
  • [이은혜의 풋볼프리즘] 신태용 감독님, 적은 협회에 있습니다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