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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PGA 개막전 2라운드 3위

SBS Sports | 2012-01-09 14:10:36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이 미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이글 두 방을 엮어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나상욱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2개, 버디 6개를 쓸어담아 9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7타를 친 나상욱은 전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스티브 스트리커(미국·15언더파 131타)에는 6타차로 따라붙었다.

나상욱이 2라운드 후반(파37)에 적어낸 8언더파 29타는 2004년 비제이 싱(피지)의 코스 레코드와 타이를 이뤘다.

나상욱은 지난해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PGA 투어 진출 이후 7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작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최경주(42·SK텔레콤)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단독 7위에서 공동 10위(3언더파 143타)로 떨어졌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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