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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불안한 선두 자리 지켜 낼 수 있을까?

SBS Sports 김현태 | 2013-06-05 23:57:50

한국축구가 또 한번 '경우의 수' 덫에 걸렸습니다.

축구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졸전 끝에 1대1로 비기면서 홈 2연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하고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칩니다.

한국은 승점 11점으로 A조 1위. 2위 우즈베키스탄에 골득실에서 앞서있고, 이란이 승점 10점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은 각각 카타르, 레바논과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승점 3점 확보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반대로 대표팀은 이 두팀과 모두 상대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따라서 11일,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가 본선직행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역대전적 8승 2무 1패로 압도적으로 앞서 있지만 작년 원정에서 2-2로 비겨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박문성, SBS 해설위원]
"(우즈베키스탄이) 최종예선에서 흐름이 좋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최근에 골감각이 좋고 한국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제파로프가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이다"

만약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비기거나 진다면 18일 이란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란은 지난해 10월 대표팀에 0-1 패배를 안겼습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축구대표팀. 홈 2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ESPN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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