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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 샤라포바, 프랑스 오픈 결승 맞대결

SBS Sports 이은혜 | 2013-06-08 01:49:56

테니스 여제를 가리기 위한 진검 승부가 성사됐습니다.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와 세계랭킹 2위 샤라포바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샤라포바는 준결승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었습니다. 결승티켓이 걸린 3세트. 앞서 나가던 샤라포바는 게임스코어 5대4까지 추격당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강했습니다. 서브권이 넘어오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러브게임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에라니를 46분 만에 꺾었습니다.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이었습니다.

윌리엄스는 무려 30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인터뷰: 세레나 윌리엄스, 세계랭킹 1위]
"샤라포바와 많은 대결을 펼쳤지만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위대한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하지만 윌리엄스 앞에만 서면 작아집니다. 2005년 이후 12연패 중입니다.

[인터뷰: 마리아 샤라포바, 세계랭킹 2위]
"윌리엄스와의 과거 전적은 중요하지 않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렇게 될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

테니스 여제들의 마지막 진검승부는 우리시간으로 8일, 토요일 밤 열릴 예정입니다.

(SBS ESPN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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