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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한국 최초 아시아 선수권 개인종합 금메달 획득

SBS Sports 이향구 | 2013-06-08 01:50:01

아시아는 리듬체조 요정에게 작은 무대였습니다.

개인종합 결선에 오른 손연재는 첫 종목인 후프에서부터 앞서나갔습니다.

수구를 다루는 기술은 안정적이었고, 여유있는 표정과 섬세한 동작으로 18점대를 가볍게 넘어섰습니다. 볼에서는 음악 마이웨이의 가사처럼 한치의 두려움도 없어보였습니다. 수구와 몸은 혼연일체되었습니다.

전날 실수를 범했던 곤봉에서도 발랄한 스텝과 귀여운 웨이브로 심판까지 매혹시켰습니다. 흑조로 변신한 리본에서는 장기인 포에테 피봇을 내세워 당당히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개인종합 72.066점으로 2위와 1.467점차의 완벽한 우승이었습니다.

한국 최초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한 요정 손연재.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이 기대됩니다.

(SBS ESPN 이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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