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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男 2인승 1차시기 57초41

SBS Sports | 2014-02-17 08:24:57
이미지아메리카컵에서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우승을 일궜던 원윤종(29)과 서영우(23, 이상 경기연맹)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시원한 레이스를 선보였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남자 2인승 원윤종-서영우 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시기에 출전해 57초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타트를 4초87의 좋은 기록으로 끊은 원윤종-서영우는 2차시기서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해 3월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남자 2인승에 나서 한국 봅슬레이 최초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소치 희망가를 울린 원윤종-서영우는 2014년 아메리카컵 종합우승에 빛나는 실력을 올림픽 무대에서 아낌없이 뽐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잠시 후 2시 50분부터 2차시기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김동현(27) 전정린(25, 이상 강원도청) 조는 1차시기 20번째로 레이스에 나선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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