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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주사로 어깨 치료…곧 재검진 예정

SBS Sports | 2014-07-03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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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주사 치료를 통해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복귀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

미국 컴캐스트스포츠넷의 리치 듀브로프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석민은 팀의 정형외과 의사인 마이클 제이콥스 박사로부터 오른쪽 어깨에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어깨충돌증후군’에 대한 검진을 받기로 했던 윤석민은 우선 주사로 치료를 시작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맨 위에 위치한 견봉과 회전근개가 서로 부딪혀 통증을 유발하는 부상이다. 투수들에게 흔한 부상 가운데 하나이며, 심할 경우 어깨를 위로 들 수도 없다. 소속팀의 댄 듀켓 단장도 윤석민이 어깨충돌증후군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석민은 국내에서도 어깨 통증으로 수차례 치료를 받아왔다.

듀브로프는 이어 “윤석민은 조만간 다시 검진을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윤석민의 등판 가능 시기는 알 수 없다. 재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다시 피칭을 시작하거나 좀 더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윤석민은 올해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5.76으로 부진하다.시즌 중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도 올랐던 윤석민이 어깨 치료 후 복귀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볼 일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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