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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콩고 민주공화국 꺾고 첫 승

SBS Sports 김형열 | 2015-12-09 08:33:07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덴마크 콜링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을 35대 17로 크게 눌렀습니다.

무승부만 2차례를 기록한 뒤 첫 승을 거둔 한국은 조 3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대표팀은 최수민이 8골을 몰아치고, 김진실이 6골, 이은비가 5골로 활약하며 단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더블스코어 이상의 점수 차로 완승했습니다.

다만 류은희가 전반 수비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나 이후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남은 경기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임영철 감독은 "오늘 상대적으로 약한 팀을 만나 경기를 수월하게 치렀다"면서도 "류은희의 부상이 앞으로 대회 운영에 변수가 될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개 나라가 16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합니다.

한국은 독일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릅니다.

(SBS 김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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