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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펠라이니와 2018년까지 계약 연장

SBS Sports 이성훈 | 2017-01-12 10:38:14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0)와의 계약을 1년 연장했습니다.

ESPN과 BBC 등은 맨유가 펠라이니와 계약서에 포함된 옵션조항을 적용, 2018년까지 펠라이니를 데리고 있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2013년 에버턴에서 이적료 2천750만 파운드 약 399억 6천만 원에 맨유로 왔을 당시 펠라이니의 계약 기간은 4년에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펠라이니의 활약상이나 팀 내 입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조제 모리뉴 감독은 펠라이니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펠라이니는 지난달 5일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지만, 곧바로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하는 등 경기력 부진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펠라이니는 11일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컵) 준결승 1차전 헐시티전에서 헤딩슈팅으로 득점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펠라이니는 정신력이 매우 강하고 (비판에) 잘 대처했다"면서 "펠라이니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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