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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韓대표, 쇼트트랙 월드컵 6차 첫날 金3

SBS Sports | 2017-02-12 15:33:56
이미지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시작과 함께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2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노아름(전북도청)이 여자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남자부에서도 이효빈(서울시청)과 황대헌(부흥고)이 금메달 1개씩을 더했다.

노아름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40초81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2분41초151의 에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러시아)를 0.233초 차로 따돌려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열린 남자 1500m에서는 이효빈, 홍경환(서현고), 임용진(경희대)이 금·은·동을 나란히 휩쓸었다. 이효빈이 결승에서 2분25초7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분25초843 기록의 홍경환이 은메달, 임용진이 2분25초899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황대헌(부흥고)은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5초800으로 결승선을 가장 빠르게 지나면서 1분25초810의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를 0.01초의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심석희(한체대), 최민정(서현고), 이정수(고양시청) 등 대표팀 주축들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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