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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개인 최고점' 최다빈 쇼트 6위…김나현은 17위

SBS Sports | 2017-02-16 23:17:22

한국 피겨의 샛별 최다빈이 자신의 쇼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다빈은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16-17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5.56점 예술점수 26.06점을 더해 61.62점을 받아 23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최다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60점대 고지를 넘었다.

최다빈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초반 국제 대회 성적이 안 좋아서 고민했다"면서 "점점 컨디션이 나아져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나현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힘겹게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입은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던 그는 경기에 나서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결국 이날 경기 도중 트리플 살코에서 넘어지며 45.95점으로 받았고 17위에 그쳤다.

김나현은 "부상이 심해 기권까지 생각했다. 그러나 이 대회를 포기하기 어려워서 출전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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