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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피겨 박소연, AG 출전 포기

SBS Sports | 2017-02-17 12:04:57
이미지한국 여자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단국대)이 부상으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포기했다.

17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박소연이 대한체육회를 통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진단서와 출전 포기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소연은 지난 10월 2016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하지만 12월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스텝 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왼쪽 복숭아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종합선수권대회, 동계유니버시아드, 4대륙 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동계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재활에 힘썼다. 그러나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결국 포기를 선택했다.

추가 엔트리를 허용하면 회장배 랭킹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최다빈(수리고)이 대신 자리를 메우게 된다. 최다빈은 16일 개막한 4대륙 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기록 61.62점으로 6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빙상연맹에선 “조직위에서 18일까지 대체 선수 출전 여부에 대한 회신을 주기로 한 상태다”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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