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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금메달 딴 김마그너스 언급 "평창 기대주"

SBS Sports | 2017-02-22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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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삿포로에서 한국에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안겨준 김마그너스를 조명했다.

IOC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년 전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출신 선수들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면서 김마그너스의 이름을 언급했다. 

김마그너스는 20일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크로스컨트리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최초다. 계주와 매스 스타트, 10㎞ 클래식 등 3개 종목을 남겨두고 있어 이번 대회 다관왕 가능성도 있다.

IOC는 한편, 김마그너스 외에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스키 선수인 멜라니 메일러드 등 3명을 유스올림픽 출신 평창 올림픽 기대주로 꼽았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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