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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4대륙 선수권 '대박 흥행' 평창까지 이어질까?

SBS Sports | 2017-03-02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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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대박이 터졌다. 주인공은 피겨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17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의 입장권을 판매한 결과 6억8000만 원의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익이다. 조직위는 2015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을 기준으로 2억8000만원 가량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으나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86%의 좌석 판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주중인 16일과 17일은 70%, 주말인 18일과 19일은 95%가 판매됐다. 특히 18일 페어프리와 여자프리와 19일 갈라는 전석 매진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의 성격을 겸한 이 대회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렸다. 바로 1년 뒤 평창 올림픽이 치러질 공간이다. 피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평창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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