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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세레나 윌리엄스, 3월 대회 불참...세계 1위 반납

SBS Sports | 2017-03-08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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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무릎 부상으로 3월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윌리엄스는 8일(한국시간) "무릎 부상 때문에 BNP 파리바 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오후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윌리엄스는 이번 불참으로 1위를 안젤리크 케르버(2위·독일)에게 반납하게 됐다.

BNP 파리바오픈은 8일~19일까지 열리고 마이애미오픈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윌리엄스는 랭킹 포인트 7,780점으로 7,405점의 케르버에 앞서 있으나 지난해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으로 획득한 랭킹 포인트 650점이 올 시즌 대회가 끝나면 소멸하기 때문에 7,130점이 된다.

반면 케르버는 이번 대회에서 첫 경기에 탈락하더라도 윌리엄스를 앞서게 된다. 지난해 9월 US오픈에서 우승하며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케르버는 선두를 내준 지 2개월 만에 다시 되찾게 됐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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