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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대표팀, 세계팀선수권 사상 첫 우승...세계 1위 벨기에 격파

SBS Sports | 2017-03-13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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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쿠션 대표팀이 세계팀선수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성원, 김재근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피어젠의 피어젠 연회홀에서 열린 '제31회 3쿠션 세계팀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벨기에 대표팀(프레드릭 쿠드롱, 롤란드 포틈)을 40-34(24이닝)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벨기에는 세계캐롬당구연맹(UMB) 랭킹 1위의 당구 최강국이다. 이 대회에서 2012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을 노린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이날 우승으로 한국은 당구 세계팀선수권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종전까지는 2014년 조재호, 허정한 팀이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최성원은 마스터스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2014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데 이어 팀선수권 우승 기록을 추가했다. 국내 랭킹 2위 김재근도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 당구의 새 역사를 함께 썼다. 

한편 공동 3위에는 네덜란드, 프랑스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사진=코줌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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