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ISU] 차준환, '주니어 세계선수권' 메달 사냥 나선다

SBS Sports | 2017-03-13 14:43:54
이미지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이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차준환은 15일부터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해 1월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처음 정상에 오른 차준환은 9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펼쳐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이어 10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7차 대회에서도 1위에 오르며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범하며 동메달에 그쳤으나 이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 획득을 기록했다.

그러나 메달 획득이 순탄치만은 않다. 차준환을 위협하는 쟁쟁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는 차준환의 라이벌이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역대 종목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240.07점으로 우승했다. 알렉산더 사마린(러시아)과 빈센트 저우(미국)도 눈여겨볼 선수다. 이들은 차준환과 마찬가지로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구사한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에는 이시형도 출전한다. 이시형은 지난 4대륙선수권에서 개인 최고 점수인 195.72점으로 1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5일, 프리스케이팅은 16일 열린다. SBS스포츠는 16일 20시 30분부터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생중계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다함께 야구왕
'ISU' 관련 포토 & 동영상

  • 안도 미키 "아사다 마오와 동시대에 경쟁할 수 있어 영광"

    photo
  •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전격 은퇴 선언

    photo
  •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프리 댄스 진출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