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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전의 사나이' 포항 양동현, 클래식 2R MVP 선정

SBS Sports | 2017-03-15 13:38:25
이미지‘개막전의 사나이’ 포항 스틸러스 양동현이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양동현은 1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첫 골을 넣는 등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14시즌부터 4년 연속 홈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진기록 역시 이어가고 있다.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동현은 1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광주 FC와 홈 개막전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며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양동현과 김호남(상주), 미드필더 김대경(인천), 세징야(대구), 안현범, 권순형(이상 제주), 수비수 김진수, 이재성, 이용(이상 전북), 김광석(포항), 골키퍼 김호준(제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으로는 제주 유나이티드, 베스트 매치로는 전남 드래곤즈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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