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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K 힐만 감독, KBO 신고식 '성공적'

SBS Sports | 2017-03-15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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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새 사령탑 트레이 힐만(54·미국) 감독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힐만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SK는 지난해 10월 27일 힐만 감독과 2년간 계약금 4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등 총 160만달러에 계약했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2008~2010년)에 이어 KBO 사상 두 번째 외국인 감독이다.
  
경기 전 공식 인터뷰를 가진 힐만 감독은 질문에는 영어로 답했지만 선수 이름만은 또렷하게 발음했다.

코너 외야수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명기는 2년 전 활약이 좋았고, 진기는 장기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리를 해야겠지만, 골치 아프지는 않다. 경쟁이 치열하면 팀에 좋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1990~2001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감독과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육성 디렉터를 거쳐 2003~2007년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으로 일본시리즈 우승 1회(2006년), 준우승 1회(2007년)를 포함, 5시즌 통산 351승 324패 14무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에 돌아가 2008~2010년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맡아 3시즌 통산 152승 207패를 기록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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