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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류현진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 어려울 것”

SBS Sports | 2017-03-15 16:34:53
이미지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꿰차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서부지역 유력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전을 3주 앞두고 다저스의 선발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며 "클레이턴 커쇼-리치 힐-마에다 겐타-브랜던 매카시-알렉스 우드 순으로 선발진이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깨 수술 탓에 지난 두 시즌을 거의 통째로 쉰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진전을 보였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간 어깨 부상으로 단 1경기 선발 등판에 그친 류현진은 올 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복귀해 당시 호투로 선발진 재진입 가능성을 키웠다는 평가를 얻었다.

하지만 LAT는 로버츠 감독의 신중한 태도를 근거로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봤다.

류현진은 오는 17일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두 번째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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