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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06년 최우수 외국인 선수' 크리스 윌리엄스 37세로 사망

SBS Sports | 2017-03-16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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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KBL 최우수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한 크리스 윌리엄스가 37세의 이른 나이에 삶을 마감했다.

미국 테네시주 지역 스포츠 매체 '247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혈액 응고로 생긴 혈전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생겨 사망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2005-06시즌 모비스에서 KBL에 데뷔했으며 그해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받았다. 2006-07시즌에는 모비스의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후 한국을 떠났다가 2011-12시즌 오리온에서 한 시즌을 더 뛰며 어시스트 1위를 차지했다.프로농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가 도움 1위에 오른 것은 이때가 유일무이하다.

윌리엄스는 최근에는 이란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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