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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 "IOC, 후쿠시마 경기장 사용 승인할 듯"

SBS Sports | 2017-03-16 16:04:42
이미지일본 교도통신이 “후쿠시마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소프트볼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이 승인될 전망”이라고 16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후쿠시마에 있는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야구·소프트볼 경기를 열겠다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즈마 스타디움은 2011년 동일본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당한 후쿠시마 지역에 위치해있다. 도쿄올림픽조직위는 지난해부터 후쿠시마에서 올림픽 야구·소프트볼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IOC는 지난해 12월 이미 도쿄올림픽 야구·소프트볼 경기장으로 승인받은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더해 아즈마 스타디움을 추가 경기장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거절한 바 있다.

그러나 교도통신은 "소식통은 IOC 집행위원회가 추가로 경기장 한 곳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며 IOC의 입장 변화가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IOC의 한 소식통은 "경기 방식은 따로 고려해야 할 문제"라며 "후쿠시마 경기장이 일단 승인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 상황에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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