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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강등 위기' 미들즈브러, 히딩크의 손길 원한다

SBS Sports | 2017-03-17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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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소방수' 거스 히딩크(70) 감독이 강등 위기에 빠진 미들즈브러의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미들즈브러는 16일(한국시간)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1승도 올리지 못했고 순위는 19위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후임 감독이 절실한 상황에서 히딩크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7일 "미들즈브러가 히딩크 감독과 나이젤 피어슨 감독을 노린다"고 전했다. 남은 시즌은 히딩크 감독에게 맡기고 다음 시즌에는 나이젤 피어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들이고 싶다는 것이다.

히딩크 감독은 '사태 수습'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5년 12월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뒤 첼시의 사령탑을 이어받아 12경기 무패 기록을 수립하며 위기관리에 탁월한 면모를 입증했다. 이러한 신뢰 때문에 지난 달 레스터 시티도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한 뒤 히딩크 감독을 후임으로 고려한 바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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