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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정진, 7경기 출전 정지와 700만원 벌금 중징계

SBS Sports | 2017-03-18 17:47:09
이미지경기 중 상대 선수의 무릎 부위를 걷어찬 서정진(28 수원삼성)이 7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서정진에게 7경기 출장정지와 700만원 벌금의 사후징계를 내렸다.

서정진은 지난 3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경기 후반 20분경 전북 미드필더 이승기(29)의 무릎을 발로 가격하는 반칙을 저질렀다. 서정진의 행위는 이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이승기는 13일 전북 본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외측인대가 부분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몸을 끌어올려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상태가 되려면 적어도 2~3달은 걸릴 전망이다.

조남돈 상벌위원장은 “4년간 실시해온 리스펙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 시즌 개막 전 전 구단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교육을 통해 경기 중 동업자 정신에서 벗어난 난폭한 행위를 지양하자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막 2라운드만에 이에 반하는 행동이 발생하게 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징계의 사유를 전하며 “향후에도 경기장 내 난폭한 행위 및 심판 판정에 대한 불필요한 항의 시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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