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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개막전 출전 못한다"

SBS Sports | 2017-03-20 1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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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20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강정호가 개막전에 합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비자 발급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며 강정호는 구단과 연락을 취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온다면 압축적인 스프링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타격 훈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MLB닷컴은 17일 피츠버그의 올 시즌 예상 2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강정호가 맡았던 3루수 자리는 데이빗 프리즈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봤다. 

한편 강정호는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징역형이 비자 발급에 제한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제한선수 명단에 올려 연봉 지급을 중단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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