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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축구연맹, 서울-광주전 오심 여부 판명

SBS Sports | 2017-03-20 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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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서울-광주전에서 제기된 판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심판판정평가회의에서 서울-광주전을 포함한 전 경기에 대한 오심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심판판정평가회의는 비디오 분석을 통해 오심 여부를 가리는 작업이다. 오심으로 판명되면 해당 심판에게 경기 배정 시 불이익이 가해지며 연말 연봉 고과에도 반영된다.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했다. 그런데 패널티킥 판정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서울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16분 이상호가 크로스한 볼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다. 그러나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잘못 봤고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박동진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박주영의 PK골로 1-1 동점이 됐다.

후반 45분에는 이규로와 이한도의 몸싸움 과정에서 다시금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데얀이 득점했고 서울은 2-1 역전승을 따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판정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해서 심판의 자질 향상을 노력하겠다"면서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통해 판정 문제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7월부터 판정 후 의심스러운 부분에 있으면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담당하는 부심과 무선 교신으로 오심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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