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K리그] 프로축구연맹, 광주-서울전 오심 인정

SBS Sports | 2017-03-21 14:00:08
이미지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이 지난 19일 FC서울과 광주FC간 경기에서 나온 오심을 인정했다.

서울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16분 서울 이상호의 크로스 공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다. 김성호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판정해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서울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서울의 2-1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또 다른 '오심 논란'을 불렀던 후반 45분의 페널티킥 선언은 정심으로 판단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이 얻었던 두 차례 페널티킥 중 핸드볼 파울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명백한 오심으로 광주는 큰 타격을 받았고, 서울도 이겼지만 덤덤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맹은 평가 회의에서 오심을 판정한 김성호 주심에 대해 '경기 배정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당시 제2부심과의 무선 교신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김성호 주심의 실수가 명백하면 최악의 경우 '퇴출'까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광주FC는 해당 심판의 고의성 또는 의도성 등이 있었는지 판단해달라고 연맹에 요청했다.

하지만 규정상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다함께 야구왕
'K리그' 관련 포토 & 동영상

  • [오피셜] 김보경 J리그 가시와 레이솔 이적...25일 고별전

    photo
  • 황의조, J리그 감바 오사카 이적…복귀시 성남으로

    photo
  • [K리그] 황선홍 감독 "이명주 영입-하대성 합류, 에너지있는 축구 기대"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