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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金’ 도전 봅슬레이-스켈레톤, 새 외국인 코치 영입

SBS Sports 이향구 | 2017-04-12 13:33:55
이미지한국 썰매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승부수를 던진다. 지난 시즌 세계 정상권을 위협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올 시즌 들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새 외국인 코치 영입으로 재도약을 노린다. 

세계 랭킹 1위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진 끝에 3위까지 내려온 봅슬레이대표팀 원윤종-서영우 조는 그동안 영입 작업을 벌여온 피에르 루더스 코치(캐나다)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루더스 코치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 출신의 지도자이다. 루더스 코치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대표팀의 주행 코치를 맡아 남자 2인승과 4인승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

장비 담당 코치 문제도 일단락된다. 세계 1위에 오른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스위스 출신 한슐리 쉬르-파비오 쉬르 부자의 재영입을 추진해 아들 파비오에게 다시 한국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승낙을 받아냈다.

아버지 한슐리는 라트비아대표팀과 연을 맺고 있어 합류가 불투명하지만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은 "파비오 한 명으로도 장비 비법을 전달받을 수 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이미지'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 역시 2014년부터 함께해온 리처드 브롬리(영국) 장비·주행 담당 코치에 더해 새 외국인 코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이 노리는 이는 리처드 코치의 친형 크리스탄 브롬리다. 영국 스켈레톤 대표팀 간판 선수로 활약하면서 썰매 제작 연구로 공학박사 학위까지 얻어 '얼음 박사(Doctor Ic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탄이 합류하면 장비는 물론 주행 기술까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SBS스포츠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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