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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계획 발표…김연아 주자로 나선다

SBS Sports | 2017-04-17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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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화봉송 경로 및 성화봉송 주자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평창 올림픽 첫 공식행사인 성화 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성화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일주일 동안 그리스 전역을 돌고 난 뒤 10월 31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 전달된다.

G-100일인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성화는 환영 행사 이후 총 101일 동안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를 도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성화는 곧바로 제주도로 옮겨져 11월 2일부터 양일간 걸쳐 봉송에 나서고, 11월 3일부터 내륙 봉송의 첫 관문인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창원, 목포, 광주, 대전, 천안, 구미, 대구, 포항, 경주, 인천, 서울, 파주 등의 경로 이동한 뒤 2018년 2월 9일 올림픽 개막 당일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성화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내년 2월 9일 공개될 마지막 성화 주자와 함께 개회식장 성화대에 점화돼 17일 동안 불을 밝힌다.

성화 주자로는 김연아 외에도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외계층, 사회 공헌자 등에서 선발할 계획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김연아는 "많은 사람이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해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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