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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차 드래프트 규정 수정…1~2년차 제외

SBS Sports | 2017-04-18 16:16:36
이미지2차 드래프트 제도가 크게 바뀐다.

KBO는 18일 오전 서울 KBO 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 2차 드래프트 수정안을 논의했다.

오는 11월 시행하는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구단별 보호선수는 40명을 유지한다. 하지만 각 구단의 유망주인 1∼2년 차 선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6년 이후 입단한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또 기존에는 연차 구분 없이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만을 지명 대상으로 했지만 군 보류 선수도 지명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한 구단에서 지명해 영입할 수 있는 인원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지명 순서도 각 라운드 모두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변경했다. 단 동률시, 전년도 성적의 하위팀이 우선 지명권을 가진다.

포스트시즌 분배금 규정도 개정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팀에도 분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체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에서 필요 경비를 제외한 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이 20%를 가져간다.

나머지 금액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50%, 준우승팀이 24%를 차지한다.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이 14%, 준플레이오프 탈락팀이 9%를 가져가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은 3%를 지급 받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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