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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콜로라도전 6이닝 4실점…첫 승 실패

SBS Sports 최희진 | 2017-04-19 14:43:10
이미지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시즌 첫 승리에 또 실패했습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해 7안타를 내주고 4실점했습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하나씩 허용했고 삼진은 7개를 빼앗았습니다.

올 시즌 세 번째 등판이자 지난해 7월 8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286일 만에 홈 경기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다저스가 4대 1로 끌려가던 6회 말 타석 때 롭 세게딘과 교체됐습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5.87로 조금 더 나빠졌습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얻어맞았고, 피홈런은 6개로 늘었습니다.

다만,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4⅔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이 오늘은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져 시즌 최다로 늘린 것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구속은 시속 146㎞까지 찍혔습니다.

류현진은 1회 놀런 아레나도에게 시속 145㎞의 직구를 던졌다가 좌월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선제점을 내줬습니다.

2회와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 트레버 스토리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류현진은 4회 말 공격 때 타석에 들어서 우전안타로 올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5회에는 투아웃 이후 아레나도에게 또다시 좌월 솔로홈런을 맞고 4점째를 내줬습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안타를 내주고 원아웃 1,2루에 몰렸지만 더스틴 카노를 유격수 직선타로 병살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SBS스포츠 최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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