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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출산 후 은퇴 유력

SBS Sports | 2017-04-20 13:56:33
이미지‘테니스 전설’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 '20주'라는 설명을 달아 공개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윌리엄스는 배가 불룩한 임신부의 모습이었다.

AFP통신은 "만일 이 사진이 임신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다면 윌리엄스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할 당시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 후 논란이 커지자 윌리엄스는 대변인을 통해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지만, 윌리엄스 측은 "2018시즌에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가을 출산한 이후 이번 시즌 더는 출전이 어렵고 2018년에는 그의 나이도 37세가 되기 때문에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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