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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풋볼 선수 에르난데스, 살인죄로 복역 중 자살

SBS Sports | 2017-04-20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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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전직 풋볼 선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국 매체 '뉴욕타임즈'는 20일(한국시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뛰었던 아론 에르난데스가 27살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2013년 약혼녀의 자매인 쉐야나 젠킨스와 데이트를 한 오딘 L. 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매사추세츠주 쉬어리에 있는 소우자 바라노우스키 교정센터에서 복역 중이었다.

교정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침대 시트로 목을 맸다. 외부 출입을 저지하기 위해 가구들로 문을 막아놓은 상태였다. 발견 후 즉시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에르난데스는 유서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사추세츠주 경찰이 사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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