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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LG 신정락 마무리, 김대현 선발 고정

SBS Sports 정진구 | 2017-04-21 21:29:14
이미지부상선수 속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가 임시보직을 확정했다.

LG 양상문 감독은 21일 잠실 KIA 전을 앞두고 "당분간 김대현을 선발로, 신정락을 마무리로 쓰겠다"고 밝혔다.

김대현은 외국인투수 허프의 무릎부상으로 생긴 빈자리를 책임지게 된다. 지난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슬라이더라는 확실한 주무기를 앞세워 5.1이닝 6피안타 3실점의 깜짝 호투로 양상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김대현이 당분간 선발로 나섬에 따라 윤지웅은 다시 불펜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무리는 신정락이 맡는다. 임정우의 부상 공백으로 정찬헌, 진해수 등이 돌아가며 맡았던 LG의 뒷문을 책임진다. 이미 신정락은 20일 한화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데 이어, 21일 잠실 KIA전에서도 8회초 1점차 리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이틀 연속 세이브를 챙겼다.

김대현 선발과 신정락 마무리 체제는 허프와 임정우가 돌아오면 원상태로 돌아간다. 현재 재활군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허프는 5월 중순 이후, 임정우는 5월초 복귀가 유력하다.  

(잠실=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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