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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단독 입후보…4년 더 연임

SBS Sports | 2017-04-25 17:22:13
이미지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단독 입후보해 4년 더 세계 태권도계를 이끌 전망이다.

WTF는 25일 “오는 6월 23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집행부 선거에 조정원 현 총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조정원 총재는 2004년 6월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맡은 뒤 2005년, 2009년에 이어 2013년 선거에서도 연임돼 13년동안 이끌었다.

12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 선거에는 28명이 입후보했다. 선수 시절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이룬 정국현 WTF 집행위원을 비롯해 멕시코의 문대원 WTF 집행위원, 뉴질랜드 김태경 WTF 집행위원, 김인선 캐나다태권도협회 이사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집행위원은 5개 대륙별 최다 득표자 순서로 선출된다. 아시아·유럽·팬암 대륙이 각 3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총회 다음 날인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는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197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올해로 23번째이며 한국에서는 7번째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7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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