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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샤라포바, 세계 랭킹 262위로 재진입

SBS Sports | 2017-05-02 15:15:30
이미지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랭킹에 262위로 재진입했다.

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끝난 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에서 샤라포바는 4강까지 진출했다. 랭킹 포인트 185점을 받은 1일자 세계 랭킹에서 262위를 기록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때문에 최근 1년간 성적을 바탕으로 정해지는 세계 랭킹에서 샤라포바는 제외됐다.

포르셰 그랑프리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 샤라포바는 이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을 경우 200위 안쪽에 진입하면서 28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에 자력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오픈 자력 출전은 어려워졌다.

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는 샤라포바에게 본선 직행 또는 예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뒤 15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임신 사실을 발표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2, 3위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순위 역시 앤디 머리(영국),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스탄 바브링카, 로저 페더러(이상 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1위부터 5위까지 상위권에 변화가 없었다.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지난주 바르셀로나오픈 8강까지 올라 94위에서 78위로 올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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