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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주 주민규,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MVP 선정

SBS Sports | 2017-05-02 17:29:42
이미지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의 주민규가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주민규는 지난달 2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은 뒤 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기록해 극적인 팀 승리를 이끌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주민규는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K리그 클래식 데뷔 골을 넣었다. 이후 49일 만에 첫 멀티 골을 기록했다. 주민규는 2득점과 함께 슈팅 5개, 패스성공률 83%, 공중볼 경합 58%로 인스탯 총점 349점을 기록했다.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조나탄(수원), 주민규, 미드필더 김민우(수원), 오르샤(울산), 여봉훈(광주), 김영욱(전남), 수비수 홍철, 윤영선(이상 상주), 토미(전남), 정우재(대구), 골키퍼 오승훈(상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으로는 울산 현대, 베스트 매치는 제주와 수원전이 선정됐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의 9라운드 MVP는 수원FC의 이승현이 거머쥐었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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