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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서울시청 입단

SBS Sports | 2017-05-08 16:50:33
이미지테니스 유망주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가 서울시청에 입단했다.

이덕희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서울시청 입단식에 참가했다.

청각 장애 3급인 이덕희는 2011년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랭킹에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진입했다. 2014년에도 국내 최연소로 ITF 퓨처스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7월에는 만 18세 2개월의 나이로 세계 랭킹 200위권 안으로 진입, 정현이 갖고 있던 국내 최연소 200위권 진입 기록(18세 4개월)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세계 랭킹 142위인 이덕희는 입단식에서 "서울시청에 입단해 기쁘고 많이 도와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며 "앞으로 투어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한국 테니스의 큰 별이 될 이덕희 선수의 입단을 축하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운동에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덕희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개막한 ATP 휠라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에 출전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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