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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대 9번째 '50-50 클럽' 황진성, '60-60 클럽' 도전

SBS Sports | 2017-05-09 17:38:16
이미지프로축구 K리그 역대 9번째로 '50-50 클럽'(50골·50도움)에 가입한 강원FC의 베테랑 미드필더 황진성이 '60-60 클럽'에 도전한다.

황진성은 지난 7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들 상대로 0-1로 끌려가던 후반 33분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황진성은 이번 득점으로 50골을 채우면서 50골-62도움으로 역대 9번째 '50-50 클럽'에 가입했다.

황진성은 9일 구단을 통해 "나 자신에게 자랑스럽다. 쉽지 않은 기록인데 달성했다"며 "혼자서 만든 기록이 아니라 함께 해 준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50-50 클럽'에 가입한 황진성의 목표는 '60-60 클럽'이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60-6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이동국(193골-66도움), 신태용(99골-68도움), 에닝요(81골-66도움) 등 3명밖에 없다.

황진성은 "60-60을 향해 가는데 설렌다. 매 경기가 마지막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며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즐겁게 하겠다. 즐기면서 생활하고 훈련하다 보면 기록은 따라올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강원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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