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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축구연맹, '비디오판독시스템' 조기 도입…오심 논란 잡는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5-10 1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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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조기 도입하기로 했다. 연이은 오심 논란이 도화선이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0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애초 7월 22일부터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K리그 클래식에 도입하려고 했지만 오심 논란이 심해지면서 도입 시기를 7월 1일로 바꾸기로 했다"면서 "6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의 이번 결정은 3월 19일 광주-서울전, 7일 강원-인천전에서 오심 논란 잇따라 불거지면서 나온 것이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이미 R리그(2군리그)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6월 말까지 테스트를 모두 끝내고 7월 1일 경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도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가동한다"면서 "K리그 클래식도 이번 U-20 월드컵의 사례를 기준 삼아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FIFA]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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